원전 대신 1,000조 원 배터리?, 새 정부에 에너지 정책 조언 제시 우범식 기자 입력 2025.05.19 05:34 15일 에너지안보환경협회, ‘제9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서 제언정용훈 교수 “AI 등 미래 산업 지속적 전력 수요 해법은 원자력뿐”차기정부 이념 대신 실용으로 … 에너지 정책 4대축으로 리셋해야2024년 기준 원자력 66원/kWh, LNG 175원, 재생에너지 208원온실가스 배출량도 태양광·풍력 수준으로 낮고, 안전성 역시 검증 사단법인 에너지안보환경협회(회장 이웅혁 건국대 교수)는 지난 15일 오후 2시, 협회 회의실에서 ‘제9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차기 정부의 바람직한 에너지 정책 방향’을 주제로 열렸으며, 6·3 조기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새 정부의 에너지 전략 수립과 관련한 본격적인 정책 논의의 장으로 주목받았다.이날 콜로키엄에는 에너지 산업뿐 아니라 외교·안보, 학계, 언론,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관리자2025.05.19 조회수13
원전 대신 1,000조 원 배터리?, 새 정부에 에너지 정책 조언 제시 우범식 기자 입력 2025.05.19 05:34 15일 에너지안보환경협회, ‘제9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서 제언정용훈 교수 “AI 등 미래 산업 지속적 전력 수요 해법은 원자력뿐”차기정부 이념 대신 실용으로 … 에너지 정책 4대축으로 리셋해야2024년 기준 원자력 66원/kWh, LNG 175원, 재생에너지 208원온실가스 배출량도 태양광·풍력 수준으로 낮고, 안전성 역시 검증 사단법인 에너지안보환경협회(회장 이웅혁 건국대 교수)는 지난 15일 오후 2시, 협회 회의실에서 ‘제9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차기 정부의 바람직한 에너지 정책 방향’을 주제로 열렸으며, 6·3 조기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새 정부의 에너지 전략 수립과 관련한 본격적인 정책 논의의 장으로 주목받았다.이날 콜로키엄에는 에너지 산업뿐 아니라 외교·안보, 학계, 언론,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관리자2025.05.19조회수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