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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너지안보환경협회, 국회서 '대왕고래'프로젝트 정책토론회 주관
'대왕고래'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에너지 안보 열쇠되나"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체계적 데이터 허브 구축해야" (사)에너지안보환경협회, 국회서 '대왕고래'프로젝트 정책토론회 주관 에너지·안보·환경 전문가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에너지안보환경협회는 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동해 심해유전 탐사시추, 한국 에너지안보의 열쇠를 쥐다'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박성민·이상휘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석유공사와 포항시가 후원했다.이웅혁 에너지안보환경협회장은 환영사에서 "동해 심해에 숨겨진 석유·가스 자원은 산유국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기회의 열쇠"라며 "이 꿈은 스스로 열리는 것이 아니라 기술적 도전, 경제적 투자, 그리고 정책적 지원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이와 더불어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위한 관리 체계도 함께 준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조발표에 나선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이스라엘의 사례를 들며 "수십 년
2024.10.07 13:54:03
(사)에너지안보환경협회, 에너지 시설 드론 위협 대응책 모색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사진출처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웅혁 (사)에너지안보환경협회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에너지시설에 대한 드론위협 어떻게 막아야 하나? 에너지 안보를 위한 대드론 정책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4.09.10. suncho21@newsis.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779098? (사)에너지안보환경협회, 에너지 시설 드론 위협 대응책 모색하는 정책토론회 개최 에너지 시설에 대한 드론 위협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를 방어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대규모 정책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사)에너지안보환경협회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공동 주관하여 개최한 이번 토론회는 10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에너지시설에 대한 드론 위협 어떻게 막아야 하나'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5개 상임위소속 여야 국회의원 및 전문가 대거 참석이번 토론회에는 이웅혁
2024.09.19 13:54:41
이웅혁 회장, 2024 UWC(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참가
" 안티드론(Anti-Drone), 에너지 안보의 새로운 축 " 이웅혁 에너지안보환경협회장이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 C에서 개최되는 2024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2024UWC)에 17일 참가했다. 이번 엑스포는 급변하는 글로벌 안보 환경 속에서 드론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 열려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한국의 안보 상황에서도 드론의 역할은 날로 증대되고 있으며, 특히 에너지 시설 보안 분야에서 드론의 활용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한편 이 회장은 이번 2024 UWC에 참가한 사우디아라비아 드론 전시 부스에서 사우디아라비아 SAADEF2024 (The Saudi Arabia AI and Drones Exhibition and Forum)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는데, 해당 논의에서는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석유시설에 대한 드론 테러 사건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당시 이 사건은 드론이 에너지 시설에 미칠 수 있는 위협을
2024.07.18 16:27:12
[기고] 「 동해 석유가스 탐사사업의 이해 」이철우 충북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여러 논란 속 기술적 부분 이해 필요저류암 내 원유 있어도 20~40%만 회수 가능탐사직전 단계 불확실성, 차분히 지켜봐야 동해의 석유 및 가스(이하 석유가스) 탐사사업을 둘러싸고 정치적인 의견이 난무하고 있다. 이런 논란을 차분히 지켜보려면, 석유가스 탐사사업(Exploration, Development and Production, 보통 E&DP, 혹은 E&P 사업이라 함)의 실제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동해 탐사사업을 비롯한 E&P 사업에서 흔히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두 가지 내용을 간략히 설명한다.첫째, 석유가스 자원량에 관한 이해다. 석유를 포함해 땅속 깊이 묻혀있는 광물자원의 양을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 석유가스는 지하의 풀장과 같은 곳에 모여 있지 않다. 현미경으로 보아야 보이는 암석 내의 조그만 ‘틈(공극)’에 스며있다. 그러니까 원유를 포함하는 지층의 암석도 겉보기에는 보통의 돌과 별반 다르지 않다. 암석 내의 공극이 많을수록 더 많은 석유가스가 채워질 수 있으므로
2024.07.11 16: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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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너지안보환경협회, 국회서 '대왕고래'프로젝트 정책토론회 주관
'대왕고래'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에너지 안보 열쇠되나"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체계적 데이터 허브 구축해야" (사)에너지안보환경협회, 국회서 '대왕고래'프로젝트 정책토론회 주관 에너지·안보·환경 전문가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에너지안보환경협회는 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동해 심해유전 탐사시추, 한국 에너지안보의 열쇠를 쥐다'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박성민·이상휘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석유공사와 포항시가 후원했다.이웅혁 에너지안보환경협회장은 환영사에서 "동해 심해에 숨겨진 석유·가스 자원은 산유국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기회의 열쇠"라며 "이 꿈은 스스로 열리는 것이 아니라 기술적 도전, 경제적 투자, 그리고 정책적 지원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이와 더불어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위한 관리 체계도 함께 준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조발표에 나선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이스라엘의 사례를 들며 "수십 년
2024.10.07 13:54:03
(사)에너지안보환경협회, 에너지 시설 드론 위협 대응책 모색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사진출처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웅혁 (사)에너지안보환경협회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에너지시설에 대한 드론위협 어떻게 막아야 하나? 에너지 안보를 위한 대드론 정책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4.09.10. suncho21@newsis.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779098? (사)에너지안보환경협회, 에너지 시설 드론 위협 대응책 모색하는 정책토론회 개최 에너지 시설에 대한 드론 위협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를 방어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대규모 정책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사)에너지안보환경협회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공동 주관하여 개최한 이번 토론회는 10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에너지시설에 대한 드론 위협 어떻게 막아야 하나'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5개 상임위소속 여야 국회의원 및 전문가 대거 참석이번 토론회에는 이웅혁
2024.09.19 13:54:41
이웅혁 회장, 2024 UWC(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참가
" 안티드론(Anti-Drone), 에너지 안보의 새로운 축 " 이웅혁 에너지안보환경협회장이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 C에서 개최되는 2024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2024UWC)에 17일 참가했다. 이번 엑스포는 급변하는 글로벌 안보 환경 속에서 드론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 열려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한국의 안보 상황에서도 드론의 역할은 날로 증대되고 있으며, 특히 에너지 시설 보안 분야에서 드론의 활용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한편 이 회장은 이번 2024 UWC에 참가한 사우디아라비아 드론 전시 부스에서 사우디아라비아 SAADEF2024 (The Saudi Arabia AI and Drones Exhibition and Forum)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는데, 해당 논의에서는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석유시설에 대한 드론 테러 사건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당시 이 사건은 드론이 에너지 시설에 미칠 수 있는 위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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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동해 석유가스 탐사사업의 이해 」이철우 충북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여러 논란 속 기술적 부분 이해 필요저류암 내 원유 있어도 20~40%만 회수 가능탐사직전 단계 불확실성, 차분히 지켜봐야 동해의 석유 및 가스(이하 석유가스) 탐사사업을 둘러싸고 정치적인 의견이 난무하고 있다. 이런 논란을 차분히 지켜보려면, 석유가스 탐사사업(Exploration, Development and Production, 보통 E&DP, 혹은 E&P 사업이라 함)의 실제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동해 탐사사업을 비롯한 E&P 사업에서 흔히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두 가지 내용을 간략히 설명한다.첫째, 석유가스 자원량에 관한 이해다. 석유를 포함해 땅속 깊이 묻혀있는 광물자원의 양을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 석유가스는 지하의 풀장과 같은 곳에 모여 있지 않다. 현미경으로 보아야 보이는 암석 내의 조그만 ‘틈(공극)’에 스며있다. 그러니까 원유를 포함하는 지층의 암석도 겉보기에는 보통의 돌과 별반 다르지 않다. 암석 내의 공극이 많을수록 더 많은 석유가스가 채워질 수 있으므로
2024.07.11 16: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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